">
많이 본 뉴스
대한민국 해군동지 미동부연합회(회장 김영화)는 5일 뉴욕총영사관 앞에서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시위에는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합회 측은 주낙영 부총영사에게 성명서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이어 주유엔북한대표부 앞으로 이동해 광명성 3호 발사 계획을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오윤경 인턴기자